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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민간 외교사절... 우즈벡에 대한민국의 IT 기술과 문화 소개
작성자 : 배석한 작성일 : 2019.07.30 조회 : 254
우리대학 학생과 교수가 하계방학 중 1개월간 우즈베키스탄에서 IT기술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전자통신전공 심완보 교수와 학생 3명으로 구성된 IT-Arirang팀이 7월 16일부터 한 달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쉬켄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IT-Arirang팀은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한 ‘2019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에 선발돼 이번에 우즈벡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

IT-Arirang팀은 전자통신전공 심완보 교수를 팀장으로 유재면, 오승균, 최민서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타쉬켄트 소재 튜린 폴리텍 대학교에서 심 교수의 지도하에 두 대학 학생들이 참여, 사물인터넷 기술을 응용한 출석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봉사팀은 IT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에는 한국문화의 날 행사로 서예, 윷놀이, 한국영화관람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튜린 폴리텍 대학은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Polytechnic University of Turin의 해외 분교로 2009년 설립됐다. 본교에서 파견된 교수가 영어로 강의를 진행, 학생들의 영어 수준이 높고 특히 IT에 관심이 많고 수준도 높다.

심완보 교수는 “타쉬켄트는 이상기온으로 낮 기온이 섭씨 42도를 넘나들고 있다. 어려운 기후조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이번 IT봉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우리의 IT기술과 양국의 문화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월드프렌즈 IT봉사단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안서 심사와 면접을 통한 경쟁을 거쳐 IT-Arirang팀을 포함 모두 37개 팀(149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들은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CIS지역, 베트남, 몽골 등 아태지역 국가는 물론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6개 개발도상국의 국제기구 및 대학교 등 공공기관에 파견되어 IT자원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봉사단원들에게는 현지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 등 IT장비는 물론 프로젝트를 위한 부품 등도 지급되며 장비와 프로젝트 결과물은 봉사활동 활용 후 현지 기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또한 봉사활동을 위한 유니폼 등 개인용품을 비롯해 왕복항공권, 체재경비 등도 모두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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